서울을 거점으로 2013년 가을, 겨울에 시작한 캐주얼 의류 브랜드로써
좋은 소재와 봉제를 중심으로 하여 특정 장르에 연연하지 않고 다양한
복장을 소개하는 콘셉트로 시작하였습니다. 의류를 제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,
좀 더 본질적인 소재들을 직접 개발하여 컬렉션을 구성하고 있습니다.
우수한 소재들로 하여 담백하고 세련된 캐주얼 의류를 제안합니다.
.
비밀번호 :
/ byte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